홍성읍 새마을지도자,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로 공동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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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새마을지도자,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로 공동체 나눔 실천

- 매년 이어온 봉사활동으로 귀성객 안전한 성묘 환경 조성에 앞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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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학계공동묘지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 활동을 실시했다. 관리 주체가 없는 분묘는 장기간 방치될 경우 주변 환경을 훼손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홍성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벌초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범웅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해마다 자손들이 연로하면서 공동묘지를 찾는 귀성객이 줄고 있고, 방치되는 분묘가 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무연분묘 벌초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철식 홍성읍장은 "무연분묘 벌초는 조상의 흔적을 존중하는 동시에 귀성객들의 안전한 성묘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벌초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 남녀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홍성읍 새마을지도자,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로 공동체 나눔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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