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준비체조와 응원전을 시작으로 △지구를 넘겨라 △태산봉 넘기 △태풍의 눈 △줄다리기 △협동달리기 등 협력과 소통을 강조한 다양한 공동체 놀이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형 에드벌룬을 함께 넘기고, 커다란 바퀴를 밀며 협력하는 등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신체 능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통합학급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교생활 속 심리적 안정감과 소속감을 다질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윤영섭 교육장은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땀 흘리고 웃는 오늘의 운동회는 교육의 본질인 ‘모두를 위한 배움’을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 속에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어울림 운동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