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병영 설성막걸리는 조선시대 병마절도사영이 있었던 병영면의 옛 이름 ‘설성’에서 유래됐다. 100% 강진에서 생산된 쌀을 사용하고, 전통적인 저온 장기 발효 방식을 고수하여 막걸리 본연의 부드러움과 깊은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명절음식인 튀김, 잡채, 전과 함께 풍미를 향상시킨다. 이와 함께 도암 뽕잎 막걸리는 강진의 특산물인 뽕잎을 첨가해 빚은 이색 막걸리다. 뽕잎은 막걸리 효소와 궁합이 맞고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뇌졸중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유의 은은한 향이 막걸리의 부드러움과 조화를 이룬다.
윤영문 농정과장은 "이번 추석은 강진의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재료와 전통 방식을 고집하여 정성스럽게 빚은 결과물”이라며 "고향의 맛과 정을 담은 선물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와 건강을 전하고 더욱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병영 설성 막걸리와 도암 뽕잎 막걸리로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전하기에 특별한 선물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구입 문의는 병영주조장(061-432-1010), 도암주조장(061-432-0018)으로 하면 된다.
사진 -병영 설성 막걸리와 도암 뽕잎 막걸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