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금상으로 김대형 씨의 ‘천수만 흑두루미’가 선정됐으며, 상장과 상금 2백만 원이 수여된다. 은상으로 김동현 씨의 ‘저어새’, 이상진 씨의 ‘고니’가 수상해 각각 상장과 상금 1백만 원이 수여된다. 동상에는 김금영 씨의 ‘황새와 저어새’, 조세희 씨의 ‘천수만 독수리’, 최선묵 씨의 ‘가마우지’가 입선해 각각 상장과 50만 원을 받게 된다. 입선된 남은 45점의 응모자에게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에서 사진 전시회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서산 천수만의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야생조류를 담아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서산 천수만이 가지고 있는 생태계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2025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대형 씨의 ‘천수만 흑두루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