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산후 우울증은 출산 여성의 10~20%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방치하면 가족관계 악화, 아동의 발달 과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산모의 건강은 물론 아이와 가정 전체의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전후 산모들의 마음 건강은 아동의 성장과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민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산모들이 더욱 건강하게 출산과 양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 관리, 모유 수유 상담, 보배섬 엄마모임 교육 등 다양한 출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모의 마음 건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진도군, 산모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협약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