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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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실 운영

- 스마트하게 미디어를 읽는 방법 배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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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미디어의 긍정적 활용 능력과 비판적 이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습과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교육은 학교의 요구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운영되며,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강의안을 함께 개발하여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미디어야, 안녕?(건강한 미디어 습관 형성), △거짓 정보, 멈춰!(허위 정보 판별 및 대응), △1인 방송으로 놀자!(건강한 콘텐츠 제작 이해) 등 초등용 3가지와 중등용 △미디어 탐구생활(역사와 사회적 역할 토론), △미디어와 진실의 눈(팩트체크 실습), △미디어는 내 친구(1인 방송 기획 및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급별로 선택한 한 가지 주제를 2시간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집중 수업으로 진행한다.

교육지원청은 만족도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정보 소비자를 넘어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주체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건전하게 소통하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협력해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디지털 미디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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