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는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7월부터 현재까지 태안 오일장과 전통시장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폭염 대비 캠페인을 진행해 군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풍수해보험 가입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생수와 쿨토시, 쿨패치, 식염포도당 등 폭염 예방물품을 취약계층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야외 근로자 등에게 배부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벌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폭염 완전 해소 시까지 예찰 및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쿨링포그와 스마트 승강장, 스마트 그늘막 등 각종 폭염 저감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에 나서 군민 안전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9월에 접어들었음에도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수시로 호우가 발생하는 등 일기가 불안정해 군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노년층 등 취약계층의 경우 낮시간 야외활동을 삼가시고 수시로 물을 섭취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그늘막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