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신뺑파전>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마당놀이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입담과 해학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외모지상주의, 저출산 등 현대 사회의 이슈를 풍자해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무대에는 대통령상 수상 명창 김학용(심봉사 역), 서정금(뺑덕 역), 국립창극단 이광복(황봉사 역), 뮤지컬어워드 신인상 수상자 이소연(심청 역)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며, 연희단·무용단·국악관현악단을 포함한 35명의 출연진이 대형 무대를 꾸민다. 특히 고화질 프로젝터와 3D 배경 영상 등 첨단 영상 장비를 활용한 연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뺑파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마당놀이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이다. 아산시민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예매는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평생학습지원팀(☎041-537-3903)으로 하면 된다.
사진 - 마당놀이 ‘신뺑파전’ 공연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