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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감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전문의나 전문상담사처럼 고도의 학습과 훈련을 통해 취득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섣불리 활용될 경우 편파적이고 편향된 판단으로 충돌과 폭력을 유발할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최근에는 공감에 대한 대안으로 연민이 부각되고 있으며,자신 자신에게 연민을 갖고 친절한 사람이 타인에게도 애틋한 마음을 갖게 되고 행복해질 확률이 높다고 조언했다.이와 함께 홍 박사는 챗GPT가 인간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명확한 의도를 갖고 있음을 주지시키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AI시대에는 챗GPT의 공감 능력과 인간의 연민을 활용해 협업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신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2023년3월'NEXT전남-나주 상상포럼'을 개설하고,매달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과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 동신대 NEXT전남-나주상상포럼8월 홍영일 박사 초청 강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