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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생에너지 거점 지방자치단체로서▲간척지 등에 조성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기업 맞춤형PPA(전력구매계약)기반 에너지 공급체계인 지역 분산형 전력망▲데이터센터 투자유치 계획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글로벌RE100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조달하고,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했다.패널토의에 참여한 오봉호 경제산업과장은"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일방적으로 송출하는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며"지역에서 직접 소비하는 구조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그리고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 이익 공유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기업도 안착할 수 있다”고 표명했다.해남군은 앞으로도 중앙정부,한국농어촌공사,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송변전 인프라 확충▲규제개선▲기업 맞춤형 지원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특히2028년까지1.9GW, 2030년까지5.4GW규모의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완성해 솔라시도를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자립형 도시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사진 - 재생에너지 매칭 포럼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