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22일, 독립기념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천안지역 세 명의 국회의원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독립기념관장 김형석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이 들은 독립기념관 김형석 관장의 친일 미화, 역사 왜곡, 광복 80주년 기념사 망언 등을 소개하며, "김형석 관장의 기행적인 언사는 독립운동 정신을 훼손하는 발언이며,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철학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국민들께서 해고명령을 내린 김형석 관장의 퇴진을 위해 독립기념관법을 개정하여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해임 요청을 가능하게 하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들은 "부적절한 인사 김형석의 퇴진을 통해, 뉴라이트 어용학자의 놀이터로 전락한 독립기념관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 정신을 지키는 성지로 다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기자회견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천안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충남도의원, 천안시의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퇴진 촉구 기자회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