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민생정당’이라는 취지 아래 실시된 것으로, 지역위원회 소속 당직자와 시·구의원, 당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주요 활동은 토사 제거, 비닐하우스 정리, 침수 농작물 수거 및 주변 정비 등이며, 현지 농민들과의 대담을 통해 피해 상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덕구지역위원장인 박정현 국회의원은 "기후위기의 심화로 반복되는 재해 속에 국민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겠다는 자세로 현장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정부와 중앙당, 국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근본적인 재해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 때도 금산, 논산 등 수해 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 민생 중심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예산 봉사활동 역시 더불어민주당의 이러한 노력을 계승하는 연장선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수해복구 현장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