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기증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힘겹게 살아가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에게 급여와 복리후생비로 제공되어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참여의 기반이 된다.
임상현 가평경찰서장은 "경찰의 역할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약자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는 것까지 포함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어, 자립을 향한 한 걸음을 함께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형옥 함께하는재단 대표이사는 "임상현 서장님과 가평경찰서 전 직원의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더 많은 나눔의 물결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가평경찰서의 이번 나눔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장애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의 시작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물품 기증 참여 및 기타 문의는 함께하는재단 대표번호 1644-9191 또는 홈페이지(http://1644919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가평경찰서, 굿윌스토어에 후원물품 전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