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국가사회발전 대통령 표창(2019),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2011)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정책 역량과 공직 윤리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해 온 30년 공직 경험을 이제 아산 시민을 위해 쏟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세현 시장님의 시정 철학인 ‘현장에 답이 있다’를 실천하며, 행정의 보조자로서 각 부서와의 유연한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공감행정’과 ‘실천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부시장은 특히 "정책은 책상 위에서 시작되지만, 그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며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유연한 협업과 소통으로 함께 움직이고, 자부심 있는 공직자로 당당하게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시장의 역할은 여러분이 열정과 노력을 발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방향을 함께 조율하며 필요할 때 곁에 있어 주는 것이라 믿는다”며 "공직자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우수공무원 및 슈퍼루키 등 7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박중근 캠프코리아 대표가 ‘성과와 성장을 부르는 관점 전환‘이라는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1.2 - 김범수 제21대 아산시 부시장 취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