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담양군의회 본회의장
담양군의회는 7일 제3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담양군의회가 원구성을 마친 뒤 처음 열리는 공식 회기로, 향후 의정 운영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기타 안건 1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의원들은 각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통해 상반기 추진된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하반기 사업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에 대해서도 실효성과 필요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해 군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담양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협력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명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해 상반기 동안 추진된 주요 군정 업무를 되돌아보고, 하반기 군정 운영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밝혔다.
이어 "상정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 민생과 직결된 안건들을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심사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담양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