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7.8%가 ‘매우 만족’, 10.8%가 ‘만족’이라고 답해 전체 만족도는 98.6%를 기록했다. 특히 불만족 응답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참가자들이 경기 운영과 시설, 행사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 대회 재참여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99.5%가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87.3%는 ‘매우 그렇다’고 응답해 대회가 충청권 교원들의 대표적인 교류·화합 행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회를 통한 대학 이미지 제고 효과도 확인됐다. 참가자의 99.5%가 충남도립대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고 응답했으며, ‘매우 긍정적’이라는 응답도 84.0%에 달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충남도립대학교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하는 이미지로는 ‘공립대학교’가 50.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공직 명문’(28.2%), ‘무상교육(전액 장학금)’(13.1%)이 뒤를 이었다. 이는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브랜드 가치가 참가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대회에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총 288명이 참가했으며, 테니스와 배드민턴 경기를 통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학 홍보부스 운영과 입시자료 제공, 캠퍼스 시설 체험 등을 통해 대학 홍보와 교원 네트워크 구축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정명규 총장은 “총장배 테니스 및 배드민턴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자 충남도립대학교의 교육 가치와 경쟁력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교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충청권 교육공동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와 입시홍보 효과를 높여 나가고 있다.
사진 - 테니스 및 배드민턴 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