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세미나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협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열렸으며, 양국 관계자와 연구자 등 약 4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발표에서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운영 현황 ▲지역·대학·시민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거점 구축 전략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협력 과제 ▲공주시 평생학습도시 추진 전략과 학습 전달 체계 ▲화동사범대학교의 학습도시 구축 사례 등이 다뤄졌다.
특히 공주시는 읍·면·동 단위 학습 거점 운영과 기관 간 협력망을 기반으로 한 학습 전달 체계, 그리고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 생태계 구축 사례를 소개해 중국 측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 중심의 평생교육 운영 방식과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가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참석자들은 발표 이후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 각국의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실행 모델을 비교하며, 향후 공동 연구 및 교류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양희진 공주시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교류는 한·중 평생교육 전문가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지속 확대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평생학습 흐름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주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해외 평생교육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모델의 국제적 확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진 - 공주시 중국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정책교류 세미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