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신청 편의성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운영해 온 요일제 접수 방식을 이번 주를 끝으로 종료하고, 다음 주부터는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신청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읍·면·동 복지팀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방문해 신청부터 지급 절차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현장 행정이 추진된다.
이 같은 현장 중심 서비스는 도서 지역 주민과 교통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와 함께,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지원금 사칭 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고령자 및 장애인 거주시설의 경우에는 시설장의 별도 요청이 필요하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보령시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