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단체 관광객 유입도 늘어나 숲 전체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특히 울창한 편백나무가 조성된 약 8.4km의 숲길은 다양한 산책 코스로 구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산림치유와 수(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형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문 지도사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봄을 맞아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준비했다”며 "자연 속에서 힐링과 추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