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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에 따르면 1차 지급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를 ‘집중 찾아가는 신청·지급 기간’으로 운영하며 읍·면 단위 마을 출장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5,499명과 차상위계층 1,417명 등 총 6,916명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1인당 50만 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4월 29일 기준 지급 실적은 전체 대상자의 73.2%에 해당하는 5,064명으로 집계됐으며, 약 29억 3,630만 원이 이미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에도 일정 부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영민 군수는 현장에서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고흥군은 남은 기간 동안 미수령 대상자 안내와 현장 방문 지급을 지속 확대해 지급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사진 - 공영민 고흥군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장 방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