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세대어울림센터’ 명칭 공모…군민 참여로 정체성 만든다
검색 입력폼
호남

담양군 ‘세대어울림센터’ 명칭 공모…군민 참여로 정체성 만든다

- 복합문화공간 이름 4월 28일~5월 4일 공모 진행…군민 직접 참여
- 어린이·보훈·문화시설 결합된 지역 거점, 2026년 8월 준공 예정

+
[담양=장형덕 기자] 담양군이 오는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세대어울림센터’의 정체성을 담아낼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군민 참여형 공모에 나섰다.이번 공모는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조성되는 복합문화공간의 특성을 살리고, 담양만의 지역적 정서를 반영한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이 직접 명칭 선정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시설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상징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공모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담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작은 내부 사전 심사를 거친 뒤 군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명칭이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세대어울림센터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카페, 보훈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준공 이후에는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담양의 세대를 잇는 중심 공간이 군민이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모든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세대어울림센터 조감도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