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는 ‘삼색버드나무 친구맺기’로, 방문객들이 나무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며 자연과의 연결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화관 유리면을 활용한 자유 드로잉 공간도 마련돼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동요 부르기 시간이 운영돼 세대가 함께 노래하고 교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와 함께 ‘어린이 꽃 심기 체험’은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성장 과정과 자연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문 아쿠아리스트가 참여하는 수중 다이빙 퍼포먼스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작은 경험 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충북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와 SNS,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기 휴관일인 5월 4일에도 정상 운영된다.
사진 - 충북아쿠아리움 어린이날 특별체험행사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