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정철원 후보는 이에 대해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 시설을 넘어 담양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키우는 핵심 거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정 후보는 담양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제시하며,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동 안전과 관련해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은 어떤 예산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선 시 민선 9기 취임 직후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역아동센터 내 석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확인된 석면은 전면 철거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야간 돌봄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 현실화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후보는 끝으로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담양군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늘 현장과 소통하며 아이 중심 정책을 실현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현재 수북·담양·대치 등 총 10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70여 명의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 정철원 담양군수(조국혁신당)후보 지역아동센터 간담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