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행사는 ▲세도두레풍장의 길놀이 ▲박병천류 전통춤보존회 김나현 이사의 진도북춤 ▲전라북도 무형유산 익산성당포구풍물단 공연 ▲세도두레풍장 전승교육사 이국도의 피리연주 ▲국가무형유산 경‧서도 민요 이수자 김윤희의 경기민요 ▲세도두레풍장 시연 순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타 시군 무형유산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정림사지를 찾은 관람객들의 참여도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세도두레풍장은 2000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보존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전승되고 있다. 서남춘 회장은 "앞으로도 타 무형유산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세도두레풍장의 전승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개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사진 - 세도두레풍장 공개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