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순천문화재단,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도시숲 예술치유」 운영기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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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천문화재단,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도시숲 예술치유」 운영기관 최종 선정

- 지역민의 정서적 행복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
- 도시숲 기반 예술치유 프로그램 ‘정원을 읊는 숲’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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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장형덕 기자](재)순천문화재단이문화체육관광부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주관하는‘2026문화로치유지원사업「도시숲예술치유」’운영기관공모에최종선정됐다.이번사업은‘풍월을읊는숲’을주제로,자연과예술을결합한치유프로그램을통해시민의정서적안정과심리적회복을지원하는데목적을두고있다.사업은4월부터11월까지추진되며,본격적인프로그램은순천만국가정원일대를중심으로5월부터10월까지운영된다.프로그램은▲청(靜):숨이머무는정원▲풍(風):바람을따라걷는마음▲명월(明月):고요속나를비추다등세가지테마로구성된다.각프로그램은호흡·명상·소리·움직임·영상등다양한감각기반예술활동을통해참여자가자신의내면을인식하고감정을회복할수있도록설계됐다.특히자연의빛과바람,소리등도시숲환경을적극활용해일상속스트레스를완화하고,감각을깨우는체험중심의예술치유경험을제공할예정이다.프로그램은아동·청소년,일반성인,사회적고립및심리적어려움을겪는청년등다양한계층을대상으로운영된다.오는10월에는워크숍,공연,전시,체험프로그램등으로구성된도시숲예술치유축제가개최되며,시민들이예술치유를직접경험하고공감할수있는참여형행사로운영될예정이다.순천문화재단관계자는"이번사업은단순한문화프로그램을넘어,예술을매개로시민의마음을돌보고회복을지원하는‘예술치유’실천사업이라는점에서의미가크다”며"앞으로도도시숲이라는순천의자원을기반으로,누구나일상가까이에서예술을통해치유를경험할수있는환경을만들어가겠다”고밝혔다.

사진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방문객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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