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협의회는 도내 문해교육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 단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충북만의 특화된 문해교육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충북문해교육센터 추진방향 공유 ▲민·관 협력 문해교육 사업 운영 방안 ▲성인문해학습자 발굴 및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운영상의 애로사항 및 개선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습자 중심의 문해교육 운영을 위해 민․관 간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실무협의회가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문해교육 실무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민·관이 협력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문해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북 민관 문해교육 실무협의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