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고호경 회장은 "박 후보가 후보 선출 이후 첫 일정으로 첨단기업과 스타트업을 방문하며 AI 대전환 시대 대응 의지를 밝힌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가 새 지방정부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과 소통 경험을 두루 갖춘 리더로서 충남 중소기업이 지역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전달된 정책 과제는 ▲중소기업 협동조합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지방정부 평가지표 개선 ▲LPG 판매업 소상공인 보호 ▲농공단지 활성화 ▲김치 원재료 수급 안정을 위한 저온창고 저장비 지원 ▲‘충남 방문의 해’ 연계 공예산업 판로 확대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이라는 평가다.
박 후보는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의 99%, 고용의 80% 이상을 책임지는 우리 경제의 뿌리”라며 "중소기업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AI 대전환이라는 ‘제4의 물결’ 속에서 대기업과 달리 대응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더 큰 부담을 안고 있다”며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어 "오늘 전달받은 정책과 제안이 충남 중소기업 혁신정책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며 "체감 가능한 상생경제와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환경을 구축해, 충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 후보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주체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진 -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중소 기업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