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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으로 동신대는 올해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차년도 사업비 3억 원을 지원받으며, 2차년도까지 최대 6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대학은 AI융합교육센터를 중심 컨트롤타워로 삼아 전 학문 분야에 걸친 전방위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혁신지원실과 IR센터 등 총 6개 관련 센터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AI 교육 정책 수립부터 교과 개발, 수업 운영, 성과 분석, 질 관리, 환류까지 교육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통합 운영하는 전주기 혁신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교양교육 분야에서는 ‘AI-CARE 모델’을 기반으로 한 기초 교양 과목이 단계적으로 개발된다. ‘AI시대 해인인성Ⅰ·Ⅱ’, ‘AI사회와 비판적 사고’, ‘AI활용과 문제해결’ 등 총 4개 과목이 구성되며, 이 중 3과목은 필수 교양으로 지정된다. 이를 통해 모든 신입생이 AI 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도록 기초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비공학계열 학생들의 실무형 AI 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반 첨단 안전관리 ▲디지털 휴먼서비스 실무 ▲글로컬 창업 등 3개의 소단위 전공(MD)을 신설해 운영한다. 여기에 ‘창의융합 Day’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공 경계를 넘어 누구나 AI 융합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유연한 학습 환경도 조성한다.교수자 대상 지원 체계도 강화된다. DS-AI 교수 아카데미, AI-Teaching Lab, 계열별 맞춤형 교육, 수업 컨설팅, 교수법 연수, 브라운백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자의 AI 수업 설계 역량과 교육 혁신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공유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간 협력 모델도 구축한다. AI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오픈 에듀케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고교 연계 프로그램, K-MOOC·KOCW 공개 강좌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AI 교육 생태계 확산에도 나선다.동신대학교 이주희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 구성원 전체가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AI 인재 양성 모델을 완성해 동신대가 지방대학 AI 교육혁신의 대표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동신대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