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기념관·예산교육지원청, ‘살아있는 역사교육’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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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기념관·예산교육지원청, ‘살아있는 역사교육’ 손잡았다

- 체험형 교육·현장학습 연계 강화…학생 참여형 역사교육 확대
-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등 지역 맞춤형 교육 협력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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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이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역사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윤봉길의사기념관과 예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예산군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 계승·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높이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 미래세대의 인성 및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협력 및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대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며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이 지역 교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 역사문화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진 - 윤봉길의사기념관-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 업무협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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