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아래 캠퍼스가 살아났다…예산 국립공주대 ‘Draw; 봄을 그리다’ 축제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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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캠퍼스가 살아났다…예산 국립공주대 ‘Draw; 봄을 그리다’ 축제 대성황”

- 청년·지역·문화가 만난 참여형 캠퍼스 축제, ‘열린 대학’ 실현
- 동아리 체험·공연·정책 홍보까지…신입생 참여형 프로그램 호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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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개최한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봄맞이 이벤트를 넘어 청년·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참여형 캠퍼스 축제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리면서 캠퍼스는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찾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며 활기를 더했다.









행사 핵심 프로그램인 동아리 홍보전은 기존의 단순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 콘텐츠로 운영됐다. 신입생들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면서 동아리 활동을 선택할 수 있어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를 통해 동아리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동아리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공간은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음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고, 자연스럽게 지역민의 참여도 확대됐다.

이와 함께 예산군이 운영한 정책 홍보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청년 정책과 생활 정보 등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국립공주대 예산캠퍼스 벚꽃 축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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