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전국 91개 치유농업시설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충청남도에서는 12개소가 인증을 획득했다. 태안군에서는 총 2개 농장이 선정되며 지역 내 치유농업 수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농장은 ▲놀샘터농장(대표 한명숙) ▲해바라기올래치유정원(대표 심정래)이다.놀샘터농장은 허브와 쌀, 텃밭 등 농업 자원을 활용해 ‘결국! 사람’이라는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정서 회복과 농업 체험을 결합한 치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바라기올래치유정원은 원예, 염색, 숲, 경관 자원을 기반으로 한 ‘꽃정원에서 노닐며 빛깔을 물들이는 치유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 체험형 치유 활동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태안군은 이번 인증 성과를 계기로 지역 치유농업 산업을 한층 고도화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어, 이번 성과가 치유농업 중심 도시로의 이미지 구축과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극대화해 태안을 전국적인 치유농업 명소로 성장시키겠다”며 "우수 시설 인증을 계기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놀샘터(알로에화장품)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