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대회에는 초등학교 12개교와 중학교 9개교가 참가해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단순 기록 경쟁을 넘어 개인별 경기와 학교 대항전이 함께 운영되면서 학생들은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경험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특히 경기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뜨거운 응원과 참여 열기로 활기가 넘쳤으며,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학교 규모를 고려한 종합 시상제를 도입해 다양한 학교가 고르게 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경기가 열린 영암종합운동장은 이날 하루 종일 학생들의 열정과 응원으로 가득 차며 지역 체육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학생들에게 상위 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경기력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체육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2026. 학년별육상경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