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날 참가자들은 유달산 일대를 걸으며 주변 환경을 탐사하는 동시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 생태를 직접 체험하는 도보 탐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자연환경 속에서 생활 쓰레기와 훼손 요소를 직접 확인하며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이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의 공생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장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도보 탐사를 하며 직접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신안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2차 도보탐사 플로깅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전반의 환경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2026. 도보탐사 플로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