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센터는 해당 기간 동안 농가와 시범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상담·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기술 안내를 넘어 현장 맞춤형 지도와 컨설팅을 강화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주요 기술지원 내용으로는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육관리 ▲볍씨 종자 소독 요령 ▲노지 작물 육묘 관리 ▲소득 작물 병해충 예방 및 방제 기술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수확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철 저온 피해에 대한 대응 기술도 집중적으로 안내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방법을 적극 보급하고, 재해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영농철 ‘일제 출장의 날’ 운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