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윤 후보는 경선 승리 직후 발표한 소감에서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나주 대도약을 바라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지지와 선택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한 표를 위해 헌신한 선거대책위원회와 자원봉사자, 당원, 시민 여러분의 열정에 깊이 감사한다”며 "보내주신 의견 하나하나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 후보는 경선 이후 ‘원팀’ 기조를 강조하며 당내 통합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경쟁은 끝났고 이제는 화합과 통합의 시간”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쳐 나주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함께 경선에 나섰던 이재태 후보에 대해서도 "나주 발전을 향한 진심은 같았다”며 "이제는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나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나주를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나주시장 선거는 물론 도의원·시의원 선거까지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겠다”며 "갈등을 넘어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큰 승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멈출 수 없는 나주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