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날 현장에는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5명과 이현우 금산군이장협의회장, 박상헌 사회단체연합회장, 서동석·나태열 중부고속 대표이사, 고태남 대전복합터미널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 시설을 점검한 뒤 실제 이용객의 이동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정류소에서 대전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접근성과 동선의 편리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버스에서 하차 후 기차 이용까지 이어지는 환승 과정이 얼마나 효율적인지에 초점을 맞춰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대전역 경유 노선 신설은 금산 지역 주민들이 철도 이용 시 겪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기존보다 환승 시간이 단축되고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범인 군수는 "대전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새롭게 마련되면서 군민들의 기차 이용 환경이 한층 좋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금산군은 향후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노선 운영의 불편 사항을 보완하고,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지역민의 이동권 확대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사진 -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 시외버스 경유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 현장 행정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