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휴일 긴급 현장점검으로 시민 안전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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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휴일 긴급 현장점검으로 시민 안전 ‘총력 대응’

– 오천그린광장·조례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 집중 점검…위험 요소 즉시 조치
- 수목 전도·배수 불량 신속 정비…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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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장형덕 기자] 순천시가 휴일에도 주요 공원과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와온소공원 인근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진행했으며, 추진 중인 각종 사업 현장과 공원 내 배수로 전반까지 폭넓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발견 즉시 조치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점검 과정에서는 수목 전도 및 배수 불량 구간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들이 확인됐으며, 즉각적인 정비 작업이 이어졌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죽도봉 도로 내 쓰러진 수목 제거, 동천변 왕벚나무 가로수 전도에 따른 제거, 와온길 소나무 전도 구간 정비, 버드내공원 배수로 긴급 정비 등이 포함됐다.이 같은 현장 조치를 통해 추가적인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순천시는 이번 긴급 점검을 계기로 공원 및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휴일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신속히 해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 등 주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와온길 소나무 전도 구간 정비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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