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날 개소식에는 법무부 체류관리과와 중기부 글로벌창업팀을 비롯해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도내 대학 국제교류처 및 창업지원단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함께했다.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들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창업 교류 확대에도 중점을 둔다.센터는 외국인 창업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OASIS’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비자(D-8-4) 또는 창업준비비자(D-10-2) 발급에 필요한 평가 점수를 제공하며, ▲지식재산권 기초 및 심화 교육 ▲창업 소양 교육 ▲전문 멘토링 및 코칭 ▲창업보육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지원 체계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우수 창업 인재의 국내 정착을 돕고, 실제 창업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한편 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는 서울 4곳과 지방 3곳(충북·부산·전북)에서만 운영되고 있다.최복수 충북경자청장은 "충북에 중부권 거점 글로벌창업이민센터가 문을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경쟁력 있는 외국인 창업자를 적극 발굴하고 성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