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허브식물을 활용해 도민들이 식물의 특성과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적용까지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예치유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허브 향을 직접 맡고 맛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교육 내용은 ▲허브식물의 이해(이론 교육) ▲가정에서의 허브 관리 요령 ▲새순 채취 방법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 등 실생활과 연결된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일반인 25명이며, 지난 6일부터 미동산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자연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식물을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 소재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또는 미동산수목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교육팀을 통해 문의도 가능하다.
사진 - 오감만족 식물체험 산림교육 운영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