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교육 과정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완강기 사용법을 비롯해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 요령,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대응 방법, 그리고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훈련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직접 체험형 교육 방식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이러한 실습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숙련도를 높이고, 공직 전반의 안전 의식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직원 재난안전체험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