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번 위원회는 김석필 부시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연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전략산업 정책 방향 설정과 지원 대상 선정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심의는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R&D) 과제 발굴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은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관기관들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 등을 집중 검토했다. 특히 기술 경쟁력, 지역 연계성, 산업 확장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다뤄졌다.시는 이번 심사를 통해 최종 2개 클러스터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각각 사업비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사업화 가능성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혁신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력을 촉진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평가를 통해 천안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제1회 전략산업육성위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