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착수…재정 운영 투명성 전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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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착수…재정 운영 투명성 전면 점검

- 시의회·세무사 합동 6인 위원 구성…예산 집행 적정성·효율성 집중 검증
- 15일간 검사 후 의견서 공개 예정…내년도 예산편성 환류 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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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 아산시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본격 착수하며 지난 1년간의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회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실시되는 법정 절차로, 세입·세출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함께 예산 운영의 효율성, 낭비성 지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이를 통해 아산시 재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를 통해 구성·위촉됐다. 위원회는 아산시의회 안정근·윤원준 의원과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정근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다.이번 위원회는 의정 경험이 풍부한 시의원과 회계·세무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단순한 오류 지적을 넘어 재정 운영 전반의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결산 결과가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 과정에 직접 반영되는 ‘환류 기능’을 통해 재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예산 편성과 집행만큼 중요한 과정이 바로 결산”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시정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약 15일간 진행되며, 검사를 통해 작성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의견서’는 향후 아산시의회 결산안 심의 과정에서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해당 자료는 관련 법정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31일 이후 아산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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