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서관, ‘하늘정원’ 새 단장…독서·휴식 공존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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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하늘정원’ 새 단장…독서·휴식 공존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 조성

- 캠핑의자·빈백 등 갖춘 야외 독서공간…이용자 맞춤형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 홍예공원 조망 명소화 기대…“가족·청년층 체류형 문화공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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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 충남도는 충남도서관 4층 야외 공간인 하늘정원을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하늘정원에는 이용자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캠핑 의자와 빈백, 캠핑 박스 등 다양한 휴식형 좌석이 배치됐다. 기존의 단순한 야외 공간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으로 기능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탁 트인 조망을 갖춘 하늘정원은 인근 홍예공원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지역 내 새로운 전망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달 중순 홍예공원 개장을 앞두고 있어, 향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관과 연계된 문화·휴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측은 이번 공간 조성을 통해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서관을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생활 속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자유로운 야외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모두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간 혁신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조성된 하늘정원은 향후 계절별 문화 프로그램 및 야외 독서 행사 등과도 연계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충남도서관 하늘정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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