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숲으로 간다”…예산 봉수산수목원, 초등생 ‘자연 체험학교’ 5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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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숲으로 간다”…예산 봉수산수목원, 초등생 ‘자연 체험학교’ 5월 개장

- 봉수산 자락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숲해설…놀이·명상·미술 결합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
-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운영, 선착순 15명 무료 참여…4월 20일까지 전화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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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봉수산수목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토요일 정기 특별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흥면 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 봉수산수목원의 산림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단순한 관람형 교육이 아닌,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주제는 ‘봉수산에서 놀며 배우는 특별한 토요일’로, 자연을 학습 공간이자 놀이 공간으로 활용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주요 활동은 ▲숲에서 배우는 자연 체험 활동 ▲계절별 생태 관찰 및 숲 놀이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산림 미술 활동 ▲협동심을 기르는 숲속 단체 놀이 ▲숲속 명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아이들은 계절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순환과 생태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운영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봉수산수목원에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이다. 회차별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학생들은 편한 복장과 운동화, 물, 모자, 개인 간식 등을 준비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0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산림복지협동조합 함께숲(041-333-22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숲해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봉수산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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