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순 지역의 바이오 산업 인프라를 학교 교육 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백신·바이오 분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생 대상 진흥원 견학 및 멘토링, 진로 특강 운영 ▲교원 대상 바이오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지역 기반 글로벌 의생명과학 인재 양성 모델 구축 등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진로 탐색과 전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지현 교육장은 "지난 2월 제시한 ‘천년의 지혜에서 생명의 빛으로’라는 화순 교육의 미래 비전이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구체화됐다”며 "백신산업 특구인 화순이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선도하는 의생명과학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NEXT화순교육’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화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백신연구소(IVI) 등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연계 수업을 더욱 내실화하고, 국립청소년바이오센터 유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화순만의 차별화된 K-바이오 교육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 정주형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바이오 협약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