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군은 계절적 요인과 사회·환경 변화로 인해 이 시기에 우울감과 심리적 불안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자살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예방 활동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예방 캠페인 전개, 전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강화, 공공기관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그리고 주요 도로변 현수막 게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소방서와 경찰 등 공공기관 전광판을 통해 자살 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를 지속 송출해 군민들이 긴급 상황 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주요 거점과 도로변에 현수막을 설치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위기 상황 대응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위기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자살예방 캠페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