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이 중 노후·방치 주유소와 폐기물 처리·재활용 관련 지역, 사고·민원 발생지역, 원광석이나 고철 보관·사용지역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중점 오염원 75곳은 우선 조사할 계획이다. 주요 분석 항목은 납·카드뮴·비소 등 중금속류와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 토양 산도(pH)를 포함해 총 22개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와 오염 토양 정화를 이행토록 할 방침이다.
배주순 전남도 토양폐기물과장은 "토양오염은 표면에 드러나지 않아 인지가 늦고, 한 번 오염되면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오염도를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토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토양오염 실태조사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