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당 사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예비후보의 자격을 박탈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사실관계 규명이나 공식적인 사과는 아직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특정 정당 중심의 장기 집권 구조가 견제 기능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방 정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부 시민사회와 정치권에서는 "견제 없는 정치 구조가 반복적인 논란과 불신을 낳고 있다”며 정치개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향해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확대, 지방의회 비례대표제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전남 지역 정치권을 둘러싼 이번 논란은 단순한 사건 차원을 넘어 지방 정치 시스템 전반의 신뢰 문제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정치권의 책임 있는 설명과 제도 개선 논의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 - 정의당 전남도당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