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총 지원 규모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17억 원으로, 이 가운데 도비 4억 3천만 원, 시비 12억 9천만 원이 편성됐다. 특히 시는 도비 매칭분 외에도 시비 6억 4,680만 원의 자체 재원을 추가 확보해 농가 부담을 최대한 줄였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벼 재배농가로, 벼 재배 및 경영정보 확인 절차를 거쳐 12월 말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쌀 생산은 우리 농업의 핵심 기반인 만큼, 농가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농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쌀 산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을 비롯해 병해충 예방·방제 지원, 공익직불제, 육묘용 상토 및 맞춤형 NK비료 공급 등 종합적인 벼 재배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과 식량 안보 확보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순천시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