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조리와 포장 작업을 함께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 신복수 단장은 "연말이 되면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이 많아진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추운 날씨에 식사 준비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마산25봉사단은 2020년 설립 이후 마산사랑후원회와 연계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진 - 마산25봉사단, 12월‘사랑의 반찬 나눔’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2:29


